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1대
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경선후보등록이 마감됐습니다.
3파전으로 압축된 민주당은 오늘(16일)부터 권역별 순회 경선에 들어가고요.
11명이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어제(15일), 한 매체에서 단독 기사를 냈는데요.
한덕수 대행이대선에 불출마하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자 몇 시간 뒤, 다른.
출마를 생각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지만 이재명후보가 승리하는 상황은 우려된다"는 게 한 대행 측 입장입니다.
유정복,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이렇게 총 8명이 1차 경선에 진출했습니다.
각 당은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해대선후보를 선출하는데요.
민주당은 빠르면 이달 27일, 국민의힘은 늦어도 5월 3일까지대선후보를 최종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주대선후보3인, 공명선거 실천 서약 6·3대선후보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1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김경수·김동연후보(왼쪽부터)가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참석, 서약문에 서명한 뒤 손을 맞잡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으로 일요일이 일곱 번 더 지나면 제21대 대통령이 결정된다.
6·3 조기대선을 48일 앞둔 16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대선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일정을 시작했다.
사실상 ‘대선레이스’의 총성이 울린 셈이다.
민주당은 김경수·김동연·이재명후보.
아래 왼쪽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은 16일대선후보1차 경선 진출자로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가나다순) 등 8명을 확정했다.
이번 조기대선에서 경제공약 중 최대 관심사는 중도층 표심과 연계된 상속세제 개편 여부다.
조세제도는 전문분야인 만큼대선후보경선에 나선 각 당후보들은 개별 공약보다는 당에서 추진 중인 세제개편안을 기본으로 삼고, 차별화된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각 캠프 제공 국민의힘대선후보1차 경선 후보자가 16일 윤곽을 드러내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반(反)이재명 빅텐트 필요성이.
그것으로 인해서 아마 상당히 공격을 받는 것 아닌가이런 생각이 듭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 여러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일단대선후보등록 마쳤는데 출마의 변, 다시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경원 의원: 순서가 거꾸로 됐네요.
정말 저는 지금이 대한민국.
정책검증은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질의서를 보낸 뒤 답변을 취합해 발표하는 방식이다.
또대선후보의 공약을 평가하고 정책담당자와 초청 토론회도 연다.
후보검증은대선후보의 재산과 병역, 납세 등 신고내역 검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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