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8월 22일 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새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8월 22일 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8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8월 22일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전당대회는 8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며, 당 대표 후보자 등록 공고일은 7월 25일.
지난해 7월 부산에서 열린국민의힘부산울산경남 전당대회 현장.
국제신문DB국민의힘은 다음 달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국민의힘의 지지율 하락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주요 보수 텃밭 지역인 부산·울산·경남에서도 3주째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18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7월 3주차 조사 결과 PK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전주 조사 대비 3%p 상승한 39%로 나타났다.
송언석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문회 슈퍼위크가 마무리됩니다.
닷새 동안 16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이 청문회장에 섰지만, 제대로 검증됐는지는 의문입니다.
국민의힘은 16명 중 이 5명은 자격이 없다, 사퇴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습니다.
국민의힘전당대회 8월 22일로 정해졌습니다.
누가 될까요?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죠.
앞일 알 수 없지만 오늘 시점에선국민의힘대다수는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가장 유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새 당 대표를 뽑는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새로운 지도부로 수습이 될까요? 더 수렁으로 빠져들까요? 한 달 남짓 남은 상황.
이런 후보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정치 고수의 맞수 토론,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윤희석 전국민의힘선임대변인 나와 있습니다.
이수진 앵커의 브리핑을 먼저 보겠습니다.
PK 지역에서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 이어 울산도 친윤계 의원이 사령탑에 올라서며 당내 쇄신은 난망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울산시당은 지난 14일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을 선출했다.
7월 18일 (금) ■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대담 : 유승찬 정치컨설턴트,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유승찬 -국민의힘, 전한길 입당으로 헤어나올 수 없는 길 들어서 - 정치 생계형 유튜버가 당 지도부까지 노리는 현실 '분노' - 전한길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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