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 경찰청장(왼쪽), 김봉식
조지호 경찰청장(왼쪽),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우원식국회의장이 8일 오후국회본회의에서 재의결 법안들에 대한 표결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을 동원해국회를 봉쇄하고, ‘체포조’ 운영에 관여한 혐의로 전현직 경찰 수뇌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8일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
양곡관리법개정안 등 정부가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6개 법안이국회본회의 재표결 결과 부결됐습니다.
국회법에 따라 무기명으로 이뤄진 오늘(8일) 표결에서 국회법과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은 부결됐습니다.
재표결 법안은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 출석의원 3분의 2.
건, 윤 대통령을 보좌했던 대통령실 참모진들의 '입'이었습니다.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의 징후를 미리 알고 있었는지',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 이후 2차 계엄 선포가 논의된 적이 있는지', 평소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보필했던 참모들인 만큼 반드시 확인해.
8일 오후국회본회의에서 김석우 법무부 차관이 내란 특검법, 김건희 여사 특검법 관련 재의 요구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대한 검찰 공소장에 적시된 내용과 상반된 주장을 했다.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
kr/d/?id=N1007940830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을 동원해국회의원 등이 출입하지 못하도록국회를 막고 '체포조' 운영을 지원한 의혹을 받는 경찰 수뇌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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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경찰의국회봉쇄 당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최현석 서울경찰청장 대행(서울청 생활안전차장)을 소환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 7일 최 대행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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