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이재명”을 연호했다.

이후보자택 앞에 있던 시민들은 “이재명”을 연호했다.

앞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이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대선후보는 각각 51.

7%, 권영국 민주노동당후보1.

3일 밤 당선이 확실시된 가운데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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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대선후보가 선거 전날인 6월2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과 포옹하고 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 지난달 25일 서울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서울 집중유세를 벌이고 있다.

출구조사 발표가 있던 3일 오후 8시부터 4.

경기 수원시의 한 도로 위에 있는 권영국 민주노동당대선후보유세차량의 모습.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3단지

sns 갈무리 파란색 트럭 위에 나무판자가 덧대어져 있다.

그 위에는 A4용지 위에 프린팅 된 ‘무상교육’ ‘무상돌봄’이라는 글이 쓰여져 있었다.

대선후보의 선거 포스터도 함께.

[앵커] 이제대선후보들은 '운명의 날'을 맞아 누구보다 초조한 마음으로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