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회’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육사총구국동지회’ ‘전군구국동지연합회’ ‘리박스쿨’ ‘리박코리아’ ‘대한민국역사지킴이’ 간판이 붙어 있다.
ⓒ 권우성늘봄학교를 통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편향된 역사왜곡을 주입하려는 리박스쿨에 대한 공분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늘봄학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황 조사 결과 극우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관련한늘봄학교업체나 프로그램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 3월 기준 도내 초등학교와 계약해늘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3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리박스쿨과 관련해.
이주호 권한대행이 손 씨를 개별적으로 알고 있었을 확률은 낮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이 단체가 일선 교육현장에 파견한늘봄학교강사 문제는 더 심각합니다.
역시 손 씨가 대표로 있는늘봄학교연합회에서 강사를 뽑아 파견한 건데, 극우 성향의 정치적.
특히 일반 교원들에겐 '정치적 중립'이 엄격히 요구되는 반면,늘봄강사들은 이런 면에서 취약했던.
이 대행은 지난 2023년 5.
참여하는 학생들의 보호자(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늘봄학교참여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응답 비율이 83.
늘봄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응답 비율이 87.
늘봄학교가 학생의학교생활 적응에.
보수 성향의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이늘봄학교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제공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강원지역학교에서도 이들이 활동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일 본지 취재결과 ‘리박스쿨’ 논란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창의체험활동지도사 자격증을학교에 제출한 강사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리박스쿨이 댓글 공작 참여자를늘봄학교강사로 채용하고 서울 시내 일부 초등학교에늘봄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현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후보를 지지하고 타 후보를 비방한 정황이 보도됐다"면서 "더욱이 해당 단체의 일부 구성원은 초등학교방과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의 강사 자격으로 전국 초등학교에 배치되어 활동한 사실이 밝혀져 교육의 정치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